2027년부터 카드 공제가
이렇게 바뀔 수 있어요
아래 내용은 2026년 8월 3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이에요.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고, 통과되면 2027년 1월 지출분부터 적용될 예정이에요. 지금(2026년) 쓰는 돈은 현행 기준 그대로예요.
무엇이 바뀌나요?
| 항목 | 현행 (2026년 지출분) | 개편안 (2027년~) |
|---|---|---|
| 대중교통 | 40% 우대공제 | 우대공제 폐지, 일반 결제수단 기준으로 공제 |
| 추가한도 (7천만원 이하) | 300만원 | 200만원 |
| 추가한도 (7천만원 초과) | 200만원 | 100만원 |
| 도서·공연 등 문화비 | 총급여 7천만원 이하만 | 소득 요건 폐지 |
| 전통시장 | 40% 우대공제 | 유지 |
왜 바꾸려는 걸까요?
정부는 K-패스 같은 교통비 환급 사업 예산이 크게 늘어난 만큼, 대중교통은 세금 공제 대신 직접 환급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이에요. 같은 지출에 세제 혜택과 재정 지원이 겹치는 걸 정리하겠다는 취지예요.
나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?
- 출퇴근을 대중교통으로 하는 직장인 — 2027년부터는 대중교통비 공제율이 낮아질 수 있어요. 대신 K-패스 같은 환급 제도를 꼭 챙기는 게 중요해져요.
- 총급여 7천만원 초과 직장인 — 책, 공연, 영화 등 문화비를 별도로 공제받을 수 있게 돼요.
- 추가한도를 꽉 채우던 사람 — 추가한도가 100만원씩 줄어 공제 총액이 줄어들 수 있어요.
올해 할 수 있는 것
현행 기준이 적용되는 건 2026년 12월 31일 지출분까지예요. 지금 할 수 있는 건 올해 내 카드 사용 상황을 확인하고, 남은 두 달을 어떻게 쓸지 정하는 거예요.
올해 남은 두 달 전략 계산하기